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갤러리

나눔 마켓 '필요한 만큼, 마음껏 담아가세요.'

관리자 2026-04-09 조회수 22

“필요한 만큼, 마음껏 담아가세요”

장바구니보다 마음을 채운 하루


2026년 4월 6일, 영천 드림식자재마트 창신점 박문규 대표님의 따뜻한 후원으로 신선한 농산물 1,000만 원 상당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후원은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 성북구 유관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달되었으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웃들의 일상에 소중한 힘이 되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는 후원의 의미를 보다 깊이 전하고자 이용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외출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농산물 나눔마켓’을 운영하였습니다.

나눔마켓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식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필요한 만큼, 마음껏 담아가세요”라는 따뜻한 안내와 함께, 어르신들은 각자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오랜만에 장을 보는 설렘과 기쁨을 느끼셨습니다.

현장에는 자연스러운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고, 나눔마켓은 어느새 물건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식탁을 채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가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