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 월요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글햇살버스」 문해·디지털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사업으로,
교육용 키오스크부터 AI 돌봄 로봇 해치와 초롱이까지 갖춘 특별한 체험형 버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버스 내부에서는 1:1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처음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도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AI 로봇과 대화하며 정보를 얻는 활동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과 진각홈케어성북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완성되었습니다.
총 44명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였고,
교육 직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어르신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디지털 기기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두 기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즐거운 평생학습 기회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